숙제2. finding pareidolia

 

TASK 2. The second task that I propose is that you photograph all the pareidolias you find for a week. Remember that a pareidolia is an image that reminds us of a face, such as the holes in a socket.

 

 

 

 

 

 

 

 

 

Pareidolia란, 물체나 패턴에서 발견되는 불확실한 자극을 관찰자가 익숙한 형태로 인지하려고 하는 경향을 말한다.

 

예를 들면,

달에 그늘져있는 부분을 보고 달토끼를 연상한다거나,

콘센트에 뚫려있는 세 개의 구멍을 보고 사람 얼굴로 인지하는 경우가 좋은 예이다.

 

우리나라 말로는 변상증(變像症)이라고 한다.

What can you see in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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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숙제는 일주일 동안 팔레이돌리아를 찾고 모자이크를 구성하는 것인데,

꽤나 찾기가 쉽지 않다... 

대충 찾을려면 어떻게든 찾을 수는 있는데억지로 우기기,

그럴 듯한 팔레이돌리아를 찾기엔 일주일이란 너무 짧은 시간...

 

 

그래서! 현대의 브리태니커, 유튜브로 숙제로 대신한다. 🤟

 

100 Examples of Pareidolia - Seeing Faces in Everyday O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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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착시현상이라고 주로 설명을 많이 한다.

변상증이라는 용어 자체를 처음 들어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외국에서는 팔레이돌리아가 자주 쓰이는 말인 걸 보니

팔레이돌리아 찾기는 누구나 한번쯤 해보는 놀이인 듯 하다.

 

 

사물을 다르게 관찰하기 훈련에 도움이 많이 될 듯!

 

 

 

 

동영상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I1xMB50kFsU

사전적 의미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Pareidolia

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B%A0%88%EC%9D%B4%EB%8F%8C%EB%A6%AC%EC%95%84